((모의투자주의))
#실현손익

미선물이 하락하고 코스닥도 20선에 닿으면서 시작했고 코스피는 20선에 부딪히는 모습이다.
매매에서 실수 한 번은 만회하기가 매우 힘든 듯하다. 그래서 조심조심 신중하게 하라는 것 같다. 평단을 낮추기 위해 비중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손실을 보지 않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비중이 큰 상태에서 손실을 보면 나머지 비중이 작은 종목에서 수익이 나도 결국 수익이 나지 않은 채로 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지막에 복구를 일부 해서 다행이다. 손실을 두 번 봤는데 마음을 다 잡고 또 매매해서 일부 복구를 할 수 있는 평정심을 유지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
#레몬


장 시작하자마자 모의투자가 가능한지 1주씩 걸어보는 연습을 하는데 그 연습을 하다가 갑자기 체결되어서 매수 되자마자 4%까지 상승이 나왔었다. 계획에 없던 매매였기 때문에 다시 들어갈 타이밍을 보고 있다가 일봉상 18000원까지 갈 수 있을까? 기대하며 계속 관찰했다. 전고점을 계속 뚫어주려고 하는 것 같았고 이평선도 수렴 중이고 16950원~17000원 안에서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서 16950원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체결창에 큰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내 매수가 밑으로 훅훅 떨어지는 모습에 바로 손절했다.
손절 타이밍 놓쳤으면 2차 지지(아마 일봉상 전고점들) 찾아서 추가 매수했을 것 같다.
#쎄노텍


또 어이없는 실수를 했던 종목이다.
2690원대가 일봉상 지지가 될 수 있는 지점이라서 지켜봤다. 그렇지만 제대로 시나리오를 생각하지 않고 매수 타점을 놓쳤는데도 불구하고 5일선을 타고 계속 올라가는 모습에 지켜보다가 결국 매수해서 손절했다. 또, 매수 대기를 걸어놓은 물량이 걸어놓은 가격인 2940원에 체결이 안되고 2995원에 체결이 되었다. '[8282] 주문창'에서 스탑로스를 할 수 있도록 주문을 넣는 파란 창과 빨간 창을 더 늘려놨었는데 여기에 물량이 걸어져서 그랬는지 현재가에 매수가 되었다.
아무튼 이렇게 매수 실수를 하고 다시 내가 평단을 낮추려 매수 대기 했던 지점에서 매수를 들어갔다. 그랬으면 바로 그 다음 양봉 나올 때 바로 나왔어야 했는데 또 떨어지는 걸 지켜보다가 손절을 했다. 정신이 하나도 없던 매매였다. 손절을 하지 못했다면 전저점 부근 자리가 다시 오면 매수를 하고 반등 나올 때 팔았으면 좋았을 뻔했다.
#덕양산업


1490원 뚫어서 또 매매했다. 금요일 매매한 자리에서 또 매매한 것이다. 파하는 타이밍에 운 좋게 봐서 첫 돌파 후 눌린 자리인 1490원에 또 매매하고 VI가 1465원에 예상되고 있었는데 나는 그 밑에서 매도해야지 하고 1550원에 걸어두었는데 체결되고 바로 내려갔다. 또 이렇게 예전에 매매한 자리에서 또 매매를 하니까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손실 만회 심리보다는 관심종목을 천천히 둘러보다가 내가 매매했던 지점에서 또 반응이 와서 기계적으로 매매했기 때문에 마음도 매우 평온했다. 매도 후 바로 떨어졌는데 내가 매도를 더 위 호가에 걸어두었다면 체결이 안되었을 수 도 있고 반등이 바로 안나왔을 수 도 있었는데 운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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