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손익

주말에 공부를 하나도 못하고 감이 조금 떨어졌을 수도 있겠다 해서 더욱 조심했다. 또 미증시가 하락 마감을 했어서 긴장을 많이 하고 장에 임했다. 오늘도 손절을 빨리 해서 매매를 빨리 마칠 수 있었다. 길게 가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내 원칙을 지켰는가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고 안 지켰을 때는 빨리 고치는 방법으로 실력을 쌓아가야겠다.
#나인테크


일봉상 너무 높은 자리라 많이 망설였다. 3400원이 2일 전 고점이다(일봉상 전고점). 3375원까지 내려갔고 5이평에 닿으면서 양봉을 만들어서 3475원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큰 물량들이 따라 들어오면서 상승을 했고 잠시 주춤거렸다가 상한가까지 갔다.

나는 순진하게 상한가에 걸어두고 체결되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결국 체결 안되고 VI가 풀리면서 갭 하락으로 시작해 1%까지 내려오길래 매도를 했다. 그리고 나서 또 이평선에 닿길래 3535원에 또 들어갔는데 바로 상승이 나와서 다행히 1%대의 수익률로 2번 매매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들어간 건 뇌동의 기운이 느껴지지만 상한가 간 다음에 다시 올라갈 때 2차 파동을 먹은 셈이 되어서 운이 매우 좋았다.
#케이피엠테크



일봉상 3255원까지는 와야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겠다 생각을 하면서 지켜봤다. 5이평과 10이평이 모이고 있었는데 아직 완전히 수렴이 되지 않았고 큰 물량이 들어왔지만 수렴이 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잘 참았다. 이평이 모이고 양봉으로 전환하려고 큰 물량들 들어오길래 3350원에 들어갔는데 위꼬리 음봉으로 전환하면서 이평 밑에서 그다음 캔들이 시작했다. 여기서 양봉으로 다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이평선 위에서 진입했어야 하는데 원칙대로 못했다. 34분쯤 들어갔는데 아직 1분이나 더 남았는데 그냥 들어갔다. 캔들을 끝까지 보고 그다음 캔들에서 바로 진입해야 확률이 높아진다. 처음 손절가는 3300원이었는데 그 위에서 손절하려고 걸어두고 고민하는 사이에 또 하락해서 위에서 체결이 안되고 결국 3300원에 손절했다.
원칙을 지키기 참 어려운 부분이다. 캔들을 끝까지 보고 들어가는 것 말이다. 호가창에 들어오는 큰 물량은 정말 유혹적이다. 3분봉을 다 만들기 전에 들어가서 음봉으로 끝나면 저항 밑에서 시작하게 되고 그러면 손절을 해야 한다. 1주만 걸었는데 매도 체결이 계속 안돼서 매도 체결가를 계속 낮추다가 겨우 손절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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