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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200609 매매일지

((모의투자주의))

 

#실현손익

 

 

오늘은 4 종목을 매매했다.
엘비세미콘 실수로 인해 만회해보려 종목이 늘어난 것을 반성해야 한다.
그래도 이렇게 손실이 메꿔지는 모습에
손실을 조금 보더라도 멘탈을 재정비하고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함.
오늘은 거래량에 집중을 하느라고 손절가를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들어갔던 것들이 있었다.
멀티가 되어야 하는데 매우 힘들다.

 

 

#휴네시온

 

 

처음 선택한 종목은 거래량 급증 탭에서 발견했다.
5분봉 기준으로 10선을 터치하고 꼬리를 달며 올라오고 있었고
그다음 또 꼬리가 달린 양봉이 나와서 던졌다.
손절가를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 보니 손절가는 5분봉 상 맨 앞 장대양봉의 종가로 잡았으면 좋았겠다.
아무튼 바로 올려줘서 6520원에 일부 매도를 하고 기다리는데 또 떨어져서
꼬리를 달고 올라가는 모습에 개의치 않고 6470원에 전량 매도를 했다.
여기서 조금만 기다렸으면 다음 전고점 근처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 텐데 아쉽다.
캔들이 다 만들어지는 모습을 잘 지켜보고 거래량도 올라가는 모습을 여유롭게 보며 매매를 해야지 하고 반성.

 

#엘비세미콘

 


휴네시온이 성공해서 이것도 5분봉 기준 10선을 터치하길래 들어갔는데
설정창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한 번 클릭하면 주문이 들어가는 것에 체크를 하고 창을 끈 다음
엘비세미콘 어디까지 왔는지 보려고 눌렀다가 체결되어 버렸다.
9930원에..........
손절가는 -2%인 동시에 오늘의 시가 부근인 9800원으로 잡고 들어갔는데
그보다 위에서 손절을 하긴 했다.
어차피 10000원을 뚫어주지 못하고 줄줄 흘러내려서 조금 덜 아쉬웠던 종목.
(원클릭 취소 버튼 주의할 것!)

 


#드림텍

 


열심히 복구 중에 눈에 들어온 드림텍.
호가창에서 10000~10050원에서 왔다갔다해서 그 가격대를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나?
하면서 들어갔다.
이것도 손절가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엉덩이부터 깔고 앉았다......
다른 종목들을 둘러보는 사이 9860원까지 내려갔었는데
보지 않고 있길 잘했다^^
저가를 찍고 다시 올라와 또 거북이 같은 움직임을 보여서 조금 오를 때 반반씩 매도 완료했다.
(다시 보니 손절가 9800원으로 생각했었다 엘비 세미콘이랑 비슷한 가격대라서 -2% 정도)

 


#테라젠이텍스

 


10시 30분쯤 들어갔고 12000원 지켜주는 것을 확인했다고 생각하고 12100원에 들어갔다.
손절가는 5분봉 기준 10시 초반 장대 양봉의 중심 아래로 내려갈 경우로 잡았다.
전고점까지는 먹으려고 했는데 또 조바심에 몇 호가 위에서 매도해버렸다.
12350원에 50% 매도 12300원에 나머지 매도했다. 매도하고 나니 12700원까지.......
50%를 팔아서 약수익을 챙기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들 하는데
내 마음은 왜 안 그런지 의문이다.
더군다나 모의투자라 내 돈도 아닌데 너무 실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매매하는 부작용인가? 싶다.
일봉상 보니 12300원을 2번 정도 뚫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12800원 정도가 저항대인 것을 확인했다. 매매 이후에......
일봉을 꼭 같이 보자!

 

잠깐 정리,

드림텍과 엘비세미콘은 전고점을 또 못 가고 흘러내렸고,

휴네시온과 테라젠이텍스는 전고점 근처 혹은 더 올랐는데,

그 차이에 대해 더 연구할 것.

 

내일의 나에게,

내일부터는 2 종목 내외로 하고 일봉 차트도 같이 매매일지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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