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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200907 매매일지

 

((모의투자))

 

 

#실현손익

 

컴퓨터를 할 수 없어서 그동안 MTS로 1주 실제 매매를 했었는데 매매일지를 따로 올리지는 못하고 다시 HTS로 매매해서 시작해야지. 9월부터 실전매매로 가려고 했지만 공인인증서가 말썽을 부려 다음 주부터는 1주~5주 내의 소액으로 연습을 시작할 것이다.

 

두 종목 다 20%이상 시세가 나왔다. 종목 선정을 잘 한 덕분인 듯하다. 요즘 그린뉴딜 섹터가 핫한 분위기이다. 시장은 나스닥 폭락 이후에 계속 불안한 장세라고 한다.

 

 

 

#동국S&C

 

 

풍력에너지 대장주인 유니슨이 크게 시세가 나온 이후로 계속 관련 주들이 잘 움직이고 있다. 정부 정책은 역시 반응이 세다. 

 

처음 당일 거래 상위에 있으면서 거래량이 터졌고 조정을 받으면서 파란색 선에 닿으려고 하고 있었다. 일봉상 뚜렷한 지지가 없었다. 그래서 9900~10000원 사이에서 3번이나 분할 매수를 들어갔다. 10200원에서 주춤거리는 모습에 전량 매도를 했는데 70%만 매도하려고 고민하는 사이에 매도되어버려서 조금 아쉬웠다.

 

 

#미코

 

일봉상 전고점인 18300원 부근을 돌파하여 상승하다가 하락하는 중이었다. 위아래꼬리 길게 달린 음봉 도지 캔들을 보고 18400원에 들어갔는데 전고점까지 가려는 모습에 바로 매도했다. 18400원 부근에서 노란색 이평선까지 닿고 가야 할 자리인데 못 가면 바로 손절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다행히 생각한 대로 가줘서 수익 마감할 수 있었다.

 

 

 

#

오늘은 수익 극대화를 하지 못한 날이다. 전량 매도를 해버려서 남은 20~30%로 욕심을 내도 되었을 텐데 말이다. 지금까지 기록을 정리해보니 15분이 되기 전에 들어간 종목은 거의 80% 정도는 수익으로 마감을 했다. 15분 이후에 눌림에서 들어간 종목은 지지를 못해주고 깨지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눌림목 매매의 단점은 지지를 못해줄 경우에 싸게 사더라도 수익이 안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전고점까지 1~2%를 먹는데 손실은 더 크기 때문에 계좌가 불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고민을 더 해보고 지금은 이평에 닿고 거래량이 클 때 들어가고 15분 전에 매매를 끝내는 방법을 열심히 연구해야겠다. 특히 원하는 대로 안되었을 경우에 손절을 칼같이 하도록 하는 방법이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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