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실현손익

한 종목만 심혈 기울여서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수익 또 깎아 먹었다. 그렇지만 괜찮다. 감정이 들어가는 순간 계좌는 녹는다. 지금은 승률을 올리기 위해 데이터를 쌓고 있는 것이고,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찾아보고 안 하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실제 매매라 생각하고 임하지만 모의투자로 내가 진짜 잃는 건 없다. 깨져야 배우는 게 많다. 마음이 지치면 또 진탕 흥청망청 놀고 다 놔버렸다가 실컷 울고 다시 힘차게 올라오면 된다.
모의투자를 하다보니 이제 실제 매매로 넘어가야지 생각한다. 실제로 고수님들의 말에서도 모의투자의 큰 단점은 매수가 정확하게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 또한 매수가 즉각 되지 않고 나중에 그 가격에 체결되는 등 실제와 조금 다른 상황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더 고민해보자.
#일신바이오 - 매도 아쉬움.


일봉상 지지가 없는 매우 높은 구간 우상향 차트이다. 어제 상한가 갔는데 오늘도 상한가다.
거래량 들어왔고 하락하면서 거래량도 줄길래 노란선 닿는 부근에서 매수 계획을 세웠다. 시가를 깨면 손절하려고 준비했다. 노란선 닿으면서 바로 큰 물량 들어오길래 바로 따라 들어가서 1차는 5540, 2차는 5490원에 2번 들어갔다. 노란선에 닿자마자 계속 올랐다. 또 '쫄보모드'가 되어 조금 오르면 팔고 조금 오르면 팔고 해서 수익 극대화가 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시간을 초단위 까지 보면서 캔들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끝까지 보고 매도하고 음봉 캔들로 마무리 된 지점의 다음 캔들에 매도하자. 물론 1%에서 안전하게 절반 파는건 유지한다. 다음엔 손절을 노란선에서 바로 가지 않으면 본전 손절하는 전략으로도 연습해보자.
#한미반도체


지금보니 시세가 두 번 나왔는데 들어갔다. 아무튼 일봉상 지지를 12800원이라 판단하고 첫 매수를 노란 선 위에서 들어갔다. 진입하자마자 급락이 나오면서 3분봉상 노란선을 깼다. 1분봉 상 급락하는 노란색 부분에서 거래량이 거의 상승시세가 나온 전 캔들의 거래량보다 크다. 이것은 하락 시그널이다. 매수 주체가 다 나간 것이다. 일봉상 지지를 너무 맹신해서인지 이 부분을 간과했다. 급락이 나올 땐 순간 거래량도 꼭 체크해야겠다. (이게 진짜 안 되는 부분) 그리고 다음 캔들에서 잠깐 반등시 본전 손절했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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