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실현손익

오늘 정말 털린 날이다. 손절 안 하고 버틴 결과는 정말 참담하다. 그래도 실패하고 나서 더 많이 깨닫고 배우는 게 많다.
#켐트로스


씨드를 다 때려 박아서 손실만 키운 종목이다.
일단 20%가 넘는 시세가 나왔었기 때문에 1% 미만의 수익이라도 챙겼어야 했다. 이게 리스크 관리이다.
하락하는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평단가 낮추기에만 급급했고, 나름대로 3분 봉상 노란 선 안 깼어, 5분 봉상 10선을 깨지 않았어 하면서 위안 삼고 제대로 하락신호를 파악하지 못했다. 탈출했었어야 하는 지점에서 손절할까 생각했지만 결국 못하고 계속 내려가는 걸 지켜보며 계속 손실을 늘리는 행위인 물타기만 했다.
파란색 10선 밑에서 있는 캔들은 10선이 저항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손절을 못한 내가 무섭다. 이래서 나의 손을 믿으면 안된다고 하는구나. 계속 수익이 난다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역시 아직 실제 매매로 넘어갈 수 있는 단계가 아닌 듯하다. 캔들 공부랑 관찰을 더 해야겠다.
첫 진입을 너무 높은 구간에서 했다. 7200원에 첫 진입을 했으니 결국 실패한 것이다. 거래량을 보면 큰 시세가 나오고 음봉으로 하락하는데 거래량이 많이 안 줄고 3분봉상 5선을 깨면서 3개의 캔들 음봉이 나왔다. 그리고 상승을 했는데 상승 캔들 나올 때도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고 하락 중이었다. 이럴 때 들어가면 안 되는구나. 여기서 수익률을 보지 말고 거래량 안 붙는 상승 캔들을 보고 정리했어야 하는 지점이다.
또 최저점에서 손절을 했는데 패닉셀했고 여기서도 이평선은 너무 하락하면 또 모이려 하는 성질 때문에
반등이 나오는 원리를 생각하고 기다렸다가 매도 했으면 손실을 줄일 수 있었다.
#시노펙스


혈장치료제 관련 종목이고 일정한 박스권 돌파 후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켐트로스에서 크게 한 방 먹고 손실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싶은 마음에 매매한 종목인데 결국 손실 플러스만 되었다. 가야 할 자리가 되었고 이평선이 밀집한 지점이 되었는데도 거래량 없길래 그냥 탈출했는데 지금 보니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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