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종목

어제 시장이 크게 빠져서 스윙으로 들어간 계좌는 정리를 했다. 아주 조금 손실(-0. 몇%)을 보고 빠져나왔더니 더 크게 빠졌다. 지수가 곤두박질 칠 때는 무조건 몸 사려야 한다. 시장이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12월 8일에도 큰 음봉이 나왔는데 그다음 날 잘 지지하고 다시 상승세였다. 이번에도 그렇게 다시 올라갈 수 있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예측이 아니라 대응을 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처음엔 이 차이를 몰랐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
#모트렉스 - 눌림 되돌림 + 전고 돌파 후 지지

모트렉스는 자율주행 대장주로 과거에도 매매했던 종목이다. 상승 할 때는 조정을 잘 안주는 것 같다. 그렇지만 지수가 안 좋으면 내리꽂을 수도 있다.
세밀한 매수 타점은 3분봉 상 장대양봉(4번째 양봉)의 고점 가격으로 걸어두었다. 진입 가격을 계속 바꾸다 보니 3주를 들어가게 되었다. 일봉상 7200원 정도가 저항이 될 수 있는 자리였다. 7100~7200원 자리를 보고 진입을 한 것인데 자꾸 마음이 흔들리고 더 안전한 자리를 찾으려고 해서 불안해졌다. 이것도 욕심이 될 수 있다. 체결이 된 이후에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요즘에 자꾸 체결 안되고 올라가니까 추격매수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더 조심해야겠다.
호가창 매도물량만 보면 무서워져서 매도를 잘 못하고 있다. 이번에도 5 이평을 이탈하는 듯 보였으나 다시 올라가서 양봉으로 끝나며 지켰고 이러면 더 올라갈 가능성이 생기는 데 말이다. 결국 5 이평을 따라 3% 이상 상승이 나왔다. 내 매수 가격에 스탑로스 걸어두고 5 이평 이탈 여부 확인하면서 홀딩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말은 쉽지만 이게 매매를 하면 참 어렵다. 자꾸 아쉬움이 남으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 자책하게 된다.
진입을 하기 전에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지만 진입 후의 주가는 그럴 수 없다. 이 말이 정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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